오늘 원평 오리알터에서 책을 읽으려고 차를 주차하고 잠시 새로 지어진 정자에 앉아 자판기 커피를 한잔 할까 햇는데
정자에 한 어른신이 앉아 계시길래 내것 까지 두잔을 뽑아 권하니 아무말없이 드셨다
그래서 궁금해서 저쪽 건물이 무슨 건물이냐고 물어보니 그 어르신대답왈 그거 대순진리 건물이라는거다허걱
그래서다시 그럼 그 자리에 있던 종이학이라는 레스토랑은 요? 했더니 그 자리가에 대순진리 건물을 짓는거라면사
구릿골 약방도 대순이 샀다고 했다 허걱 한동안 말문이 막혀버렸다 그럼 j종교는?
참 아이러니 했다 그리고 만감이 교차한다 ...
2009.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