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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화법의 공식

참멋진 2015. 12. 14. 13:38

대화법의 공식- 1. 2. 3 화법


현대는 대화의 시대, 설득의 시대이다. 대화란 글자 그대로 ‘나’와 ‘너’가 서로 주고받는 말이다. 혼자서 떠드는 것은 독백이거나 설교, 강의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말만을 하려고 한다. 이것이 대화의 문제점이다.

그렇다면 보다 효과적인 대화방법은 무엇일까? 현대 화법의 공식으로 일컫고 있는 「2.2.3 화법」을 소개한다.

● 1분 이내로 자기의 말을 끝내라.

● 2분 이상 상대가 말하게 하라.

● 3번 이상 긍정의 맞장구를 쳐라.

현대인은 타인의 장광설(長廣舌)을 싫어한다. 따라서 자기의 말은 상대의 말을 이끌어내기 위한 문제 제기 정도로서 1분 이내로 간단히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말을 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상대가 말을 많이 하게끔 2분 이상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람한테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둘인 까닭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라는 것이 아니가? 또 두 귀가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양쪽으로 나 있는 것은 한족 말만 들어서는 올바른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반대편 말도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재래식 대화법은 어떠했는가? 상대와 12분쯤 대화를 나눌 경우, ‘내가 설명하는 입장이니까 10분 정도 말하고, 내 말에 대해서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2분간만 말하게 하자’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 혼자서 10분 동안을 말하려고 하니까, 화제 선택이나 말솜씨도 무제가 될 뿐 아니라, 상대는 남의 말을 10분씩이나 일방적으로 들어야 하기 때문에 하품이 나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1.2.3화법은 3분 단위로 1분 동안 말하고, 2분 동안 들으며, 듣는 동안에 3번 이상 맞장구를 치니까 지루하지 않게 대화가 진행되어 나간다. 일명 ‘3분 대화법’이라고도 한다. 아무리 긴 협상이나 상담도 3분대화의 연속임을 명심할 때 이루어진다.

출처 : 대한웰다잉협회
글쓴이 : 김한태(5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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