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제에 있는 철근 가공 공장에서 일을 하고 왔다.
농사 일과 병행해서 알바를 한다.
일이라는 게 철근을 접고, 쌓고, 묶어야 하는 노가다이지만 하다보니 일머리도 알아지고 몸에도 익는다.
시골 일이 다 그렇듯이 편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일이 있어 불러 주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더운 밥, 찬 밥 가릴 일은 아니다.
아무튼 시간과 상황이 허락할 때까지는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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