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황씨의 가문에서 발견되 서책의 형식이
볼로구, 갑회등으로 쓰인 불로구에는 대문이라하여 제 3의 인물이 글에대한 감상평이나 댓글을 달아 놓았다 이 인물들이 저자의 글을
어떻게 회람하여 대문을 달아 놓았는지를 생각하면 놀랍다
15권으로 된 갑회는 단일한 저가가 없었다 임진왜란 의병들 실학자들 풍속화 애호가들이 각각모여 서로 글을 올리고 대문을
다는 등의 행위의 결과로 기록된 서책이 갑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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