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호, 불호

참멋진 2009. 10. 5. 16:00

사람과의 관계에는

 

어울렁 더울렁 좋은게 좋은 거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이건 아니야,저건 아니야 라고 분명하고 호, 불호를 말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옳은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지길 싫어한다

꺼려하고 그런 선택이라면 피하고 싶어라한다

 

기왕이면 좋은 감정, 이왕이면 괜챦은 면만 보이고 싶어라 한다

맞다 나도 그렇다

그런데 그렇지 않을 때는 어떨건가?

그냥 대세에 묻어가나? 좌우 눈치를 살펴 기회를 포착하나?

그런다 해도 내가 결정해야 할 때에는 어떨건가?

늘 선택의 문제이다

선택하길 요구하고 있다

 

 

선택에 있어 우선순위, 중요도는

 

첫번째는

진위眞僞에 있다

진실이냐? 거짓이냐?

참 된 일인가? 삿된 일인가? 거짓을 쫓는가를 판단하는 일이다

 

둘째는

로운 일인가? 私私로운 일인가?

의로운 일이 먼저이고 사사로운 일은 그 다음이여야 한다

 

세번째는

본말本末이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일인가? 지엽적인 일로 시간을 두고 해야 하는 일인가?

 

이 세가지 기준이라 

대체적으로 어떤 어려운 결정도 비켜가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진위. 의사, 본말 세 단어를 가슴에 품어두자!!! 

잘 갈무리 해두자!!! 내어 쓸 때 멋있게 꺼내게 말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오면 나에게 선택을 요구하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헷갈리고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그래서

자기를 지속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내가 어디로 가는 지에 대한 마음의 나침반이 없는 것은 조타수 없는 배와 같다.

가긴 가는데 어디로 갈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도무지 알 길 없다

 

그래서 자기자신과 대화하는 자신과의 만남이 필요하다

내 마음속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귀 기울여 봐야 한다

 

그 마음은 진정한 나이기 때문에

나는 나를 나로 인정해서

나로 말미암아 나를 아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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