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늘 다니던 대중탕에서 사우나를 하고 왔다
대중탕을 이용하다보면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남자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 된다
샤워부터 하는 사람,
걸어다니면서 자랑(?)하는 사람,
한증막에서 땀을 쪽 빼야 사우나를 했다고 느끼는 사람,
으으~~ 시원하다고 소리를 씩씩 내 지르는 사람,
아이들이랑 함꼐 와서 같이 등밀어 주는 사람 등등
그런데 내가 보는 젤 큰 감동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아들 3대가 같이 와서 함께 목욕하는 경우이다
할아버지를 아버지가 등 밀어드리고
그 아버지를 손주가 등 밀어주는 광경을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온다
ㅋㅋ
참 보기 좋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언제나 가족의 힘은 함께 하는데 있는 것 같다
그런 힘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유전자의 내력으로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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