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절에 가면서 생기는 즐거움

참멋진 2011. 4. 22. 14:51

난 결혼해 살면서

언제나 아내와 함께 하는 것을 추구했다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함께 더불어 일하는 것을 즐거워라한다

 

지금은 아내와 가까운 절에 가서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라고 해서 거창하거나 대단한 것도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단련하고

마음의 뜻을 모으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좀 어렵고

마땅히 갈 곳도 없고

그래서 내린 결론이  절에 가서 하자였다

 

마침 집사람 아는 언니가 다니는 절이 있어

그 절에 가서 마음의 영역을 확장하기로 하고 결정했다

 

오늘로 나는 4일차이다 그러니까 4번을 갔다 왔다

아침에 일어나는 대로 간단히 씻고 출발하면

도착하는 시간이 대략 7시 정도 된다

이런 저런 준비 과정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인 기도에 들어간다

 

절도 하고 기도도 하고

불경도 외우고

다시 절도 하고 ...

 

이런 과정에서

내 마음속에 자신감이 다시 요동쳤고

그 자신감으로 일환으로 말이 늘었다

사람들과도 즐겁게 신나게 칭찬과 격려로 시작하고

그런 삶의 태도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로 전파되니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상생의 관계가 되더라...

 

아무쪼록 

절이라는 틀속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만족과 자신의 마음 공부를 위해

여건이 닿는대로 최선을 다해 보리라

 

아무튼 아내와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은

나에게 너무 많은 즐거움을 준다

함께 해서 즐거운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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