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스크랩] 아내가 아프다

참멋진 2011. 7. 20. 18:04

 

아내가 아프다

 

병원에서는 담낭(쓸개)에 담석이 있다고 한다

수술을 해서 담석을 제거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그런데 고민이다

인체의 기관을 제거한다는 것이 건강의 발란스에 불편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또는 담낭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되는 법은 없는지도 궁금하다

나는 담낭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하는 법을 찾고 싶은데 쉽지 않은 일인것 같다

 

시간이 많다면 몰라도 다시 통증이 재발하면 결국 바로 수술을 해야하는데

결정을 못 하고 있다....

 

그동안 내가 참 무심했다

그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웠는데도 약 먹고 침 뜨고 피 뽑는 과정에서 효과를 보니까

으레 괜챦으려니 했던 나의 무심함이 반성되며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다

 

좀 정리되고 나면 "여보 당신, 사랑해 사랑해^^ " 라는 말을 자주 자주 해주고 싶다

 

 

 

 

 

 

 

 

 

 

 

출처 : 고물마트
글쓴이 : 멋진(전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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