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얼굴 구조 중 입은 사관 四管 중의 하나이다
입은 먹는 기능 외에 말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말하는 것도 재주가 있어야 즐겁게 듣는다
아무리 좋은 말도 여러 번 들으면 짜증나는 법인데
하물며 타인을 웃기는 유머를 구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태생적으로 그 끼를 타고 나지 않으면 언어적 유희를 전할 수 없다
옛 말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다
어떻게 천리를 갈까?
말이 말을 타고 가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ㅋㅋㅋ
옛 사람들이 표현한 삶의 지혜는
21세기에 와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보면
한 국가의 역사성, 민족성, 전통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확인하게 된다
민족의 정신과 혼이 전통이 되어 연속성, 계승성을 담아
민족 개인의 구성원들의 유전자에 내재돼 새로운 시도로 발현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에겐 풍자가 있었고 해학도 있었다
지금도 간혹 유머를 등에 업고 정치코미디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세상을 시원하게 비판하고 세태의 어두움을 극명하게 반영하기도 한다
그런 코미디를 지금은 보기 어렵게 됐지만
한 때는 많은 코미디언들이 이런 코미디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지금은 참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
유머는 재치이고 위트이며 기지며 웃음이다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만이 사랑을 베풀 수 있듯이 웃으려는 자만이 웃음을 줄 수 있다
우리의 삶속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방법은 뭘까?
무슨 곡이야?
영자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었다
레스토랑에서는 좋은 노래가 들려왔다
"이거 무슨 곡이에요?"
그러자, 웨이터가 하는 말!
"네, 돼지고기요!"
웃음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웃음은 연습이 필요하다
웃음은 억지로라도 노력해야 발전한다고 한다
유머를 보고 듣고 신나게 웃는 연습,
다른 사람를 즐겁게 하기 위해 유머를 연습하는 일...
그러면 우리 사는 삶의 맛이 더 새콥쌉쌀 하지 않을까!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돼지 봐... (0) | 2009.09.25 |
|---|---|
| 100년 전 놀이문화 어땠을까? (0) | 2009.09.24 |
| 노인께서 운전중입니다 (0) | 2009.09.22 |
| 어깨 돌리기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0) | 2009.09.21 |
| 기억하자 읽은 책 나는 무슨 책을? (0) | 2009.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