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현장이 일찍 끝나
그동안 미뤘던 안경수리와 약국에서 파스사기를 했다
숙소 근처에는 안경점이나 약국에 없어서
이주임이랑 차를 타고 이마트틀 갔다
다행히
2층 입구 앞에 안경점과 약국이 다 있었다
이것 저것 손을 보고 파스를 사고
잠시 짬을 내서 2층에 있던 서점에 가서
틱낫한 스님의 신간 포옹을 샀다
그런데 사다 보니 이주임이 맘에 걸려
한 권 더 사서 선물로 줬다
무척 좋아라 하더라...
책 선물을 받아본 적이 오랜인 듯 했다
선물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나에게는 관리 아닌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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