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과 만나 문제를 풀려면
직접 당사자가 만나서 해결하고 대화하고 부디끼면서 관계가 커지는데
여기 인간들은 참으로 소심하다
비겁하다
자기에게
귀찮은 일
껄쩍지근한 일
찝찝한 일
욕먹을 것 같은 일
등등은
당사자와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회적으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서 그를 통해 상대에게 들어가게 한다
비겁한 일이다 치사한 일이다 치졸하다
그런데 여기는 그런 일들이 당연시 됐다
오너도 비겁하고 현장책임자들도 비겁하다
치사한 것이다 당당하지 못한 쫌팽이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웃음이 나온다
여기서 얼마를 더 일 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많은 문제들, 심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너가 마인드가 없고 철학이 없고 시스템도 없다
그냥 그저 노가대일뿐이다
주식회사 세민이란 이름이 부끄럽다
노가대 쎼멘이 맞다 ㅋㅋ
여기 사람들이 좀 당당했으면 좋겠다
할 이야기 있으면 당당하게 하고
대놓고 이야기를 해야지
못난 놈들이 꼭 대놓고 못하고 비겁하게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한다
참 못난 것들이다...
많은 것을 기대하는 지도 모르겠다
내가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서로 할 이야기를 함께 대화로 서로 얼굴 맞잡고 하자는 것이다
그게 남자로서 당당하고 자신있는 일이다
그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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