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밑바닥 정서라는 것이 있다
그 세계에 들어가려면
그 사람들의 생각과 방향을 포착해서
분위기도 익히고 여러 정보도 듣게 되는 현장의 소리이다
현장에서 부딛치고 몸으로 겪으면서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면
어떤 일이든
어떤 사업이든
제대로 성공한 것이리라
그들이 나를 도와주고 나에게 먼저 손 내밀고
나를 원하고 나를 좋아해 그냥 함께 하기를 희망하는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큰 힘이 된다
그런 관계에서도
사람의 마음은 천변만화로 가지가지이기에
내일 눈뜨고 일어나면
어떤 마음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그들을 젊쟎게 대하고
머리숙여 존경하고
충분히 대우하고
그럼에도 오히려 죄송함을 드러내면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은 뻔하다
오늘도 그런 일을 하고 왔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내와 맞절 (0) | 2011.02.03 |
|---|---|
| 에너지가 넘치는 올 설날 (0) | 2011.02.01 |
| 다시 가슴뛰는 신나는 일들이... (0) | 2011.01.17 |
|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려면... (0) | 2011.01.15 |
| 현실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0) | 201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