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희망콘서트를 보고 왔다
우연히 TV에서 광고하는 콘서트 일정을 기억해 놨다가
당일날 부랴부랴 표를 구하느라 동분서주했다
민중서관에서 초대권을 구해서
다시 모악당 앞에서 번호표를 기재한 후 순서를 기다려
마침내 초대권과 좌석표를 교환해서 입장하게 되었다
우리는 기분 좋게도 아내랑 함께 앉을 좌석이 A열 49번, 50번 이었다
아주 편한 자리 이동하기 쉬운 자리였다
드디어 공연 예정시간인 7시가 다가오면서 콘서트의 막은 오르고
퓨전국악과 7080노래와 신세대의 최신가요가 어우러지는 도민 희망콘서트였다
이치현과 벗님들이 나오고
이은미도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열창하고
마지막으로 티아라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콘서트의 재미을 더 한층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이은미는 아내가 좋아하는 가수라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했고 아내도 고마워라 했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어깨가 으쓱 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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