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운이 억세게 좋은 날인가 보다
모처럼 아내랑 한옥마을을 산책하던 중 우연히
바로 앞에 한 전총리님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이것 저것을 묻곤 하는게 아닌가
나는 순간 한 총리라는 것을 알아보고
막 달려가 넙죽 인사하고 반가이 옆에서 웃고 있었다
히히
한 총리님도 환하게 웃으시며 반갑게 악수를 해 주셨고
아내도 함께 악수를 받았다
ㅎㅎ
소소하고 소탈한 모습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너무 편하고 부드러웠다
이런 행운이 있을까요
집안의 영광이고 가문의 광영이다
그래서 인증샷을 날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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