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사는 아내의 친구가 휴가 겸 놀러왔다
오래된 친구이자 흉금 없는 친구다
7살 짜리 딸래미를 데리고 왔다
영특하고 귀여운 녀석이 어찌 말도 잘하고
이뿐지 ..
지가 아이 이름을 지었다며
정꽃송이로 하자고 한다
한참을 웃었다
재미있고 고맙고..
오늘 아이 출생신고를 마쳤다
이름은 정새봄으로 올렸다
새로이 주민번호도 부여받고
가족관계도 만들어졌다
더불어 양육수당도 신청하고 욌다
기분이 참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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