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조직엔 언제나 다양한 양상의 군상들이 존재한다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
입으로 모사치는 사람,
몸은 안 움직이고 입으로 일하는 사람,
늘 배타적이고 분열을 일삼는 사람 등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부대기며 살아간다
오늘도 그런 경우를 간접적으로 들었다
나이 많은 동료가 상대가 없는 사이에 씹고 욕하고 헐뜯고...
그 이야기를 다른 이를 통해서 들었다
참 안타까웠다
어제는 서로 함께 화해하고 서로 맞춰 가자고 하고서
바로 그 날 딴 소리를 하는 걸 겪으면서 드는 생각은
참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 값을 못하는 구나
덩치값도 못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그 나이(57)를 먹고 이러구 저러구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시간 정말 아깝다
그 시간에 책이라고 한 자 읽어 보며 어떨런지...
사람은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되고
자기 유리한 것만 기억하게 된다
나도 부족하고 투박하지만 고치려고 하는 의지는 있다
하지만...
같이 근무하는 입장에서
지나친 발언,
적절하지 않는 위험수위의 말 실수들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텐데 하면서
그러려니 하면서 마음을 달래본다
옛말에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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