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그러려니

참멋진 2016. 1. 6. 20:52



사람사는 조직엔 언제나 다양한 양상의 군상들이 존재한다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

입으로 모사치는 사람,

몸은 안 움직이고 입으로 일하는 사람,

늘 배타적이고 분열을 일삼는 사람 등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부대기며 살아간다



오늘도 그런 경우를 간접적으로 들었다

나이 많은 동료가 상대가 없는 사이에 씹고 욕하고 헐뜯고...

그 이야기를 다른 이를 통해서 들었다

참 안타까웠다


어제는 서로 함께 화해하고 서로 맞춰 가자고 하고서

바로 그 날 딴 소리를 하는 걸 겪으면서 드는 생각은

참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 값을 못하는 구나

덩치값도 못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그 나이(57)를 먹고 이러구 저러구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시간 정말 아깝다 

그 시간에 책이라고 한 자 읽어 보며 어떨런지...


사람은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되고 

자기 유리한 것만 기억하게 된다

나도 부족하고 투박하지만 고치려고 하는 의지는 있다

하지만...

같이 근무하는 입장에서 

지나친 발언,

적절하지 않는 위험수위의 말 실수들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텐데 하면서

그러려니 하면서 마음을 달래본다


옛말에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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