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나에게 좋은 소식은 우리 새봄이가 날로 날로 새롭게 자라고 있다는 것이 첫번쨰이고
둘쨰는 웰다잉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새봄이는 할아버지와 새봄 엄마 덕분에 잘 자라고 있고
나는 격일제 근무라 매일 못 보눈 아쉬움이 크지만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을 카톡을 통해서 수시로 접하고 있다
지금 여기는 겨울 한파로 인해 수도 펌프가 얼어서 오늘도 물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다행히 입실한 상가가 없어서 망정이지 이렇게 추운 날은 처음이다
동파를 걱정해서 물을 졸졸졸 틀어놧는데도 메인 펌프가 얼어서 건물 전체가 물이 나오지 않아 아침내내 애를 먹었다 다행히 오전 11시 정도에 온수까지 물이 나오면서 한 시름 놓았지만 오늘이 한파의 고비라고 하니 막판 긴장을 놓치 말고 관리를 잘 해야할 것같다
어차피 오늘은 펌프 과부하 때문에 4시간에 한 번 밸브를 이동시켜야 하기에
꿀잠은 다 잤다
저녁 10시, 새벽 2시 그리고 6시 이렇게 나누어서 밸브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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