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작은 기부부터

참멋진 2016. 2. 25. 19:41



긴 세월을 사는게 우리들의 삶이지만

우리는 건강한 육신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못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주변에 너무 많다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를 고민하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엔 환경이 녹록치 않다 

무관심한 것도 아닌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맘편안하게 일부러 늘 작은 액수의 동전과 지폐 등을 준비해 다니는 편이다

동전은 눈에 띄는 곳에 편안하게 모금운동에 동참할 수 있기에 가게나 상점, 편의점, 동네 마트 등 

이웃돕기 모금통이 있으면 지나치지 않고 기부에 동참하는 편이다

이렇게 하면 마음이 편하다


기부를 꺼림찍하게 여기고 남을 돕는 것이 제대로 전달되는 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동참하기가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그 돈이 어디에 쓰일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그 돈의 사용처와 별개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다면 크든 적든 개의치 않고 

동참하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돕는 마음이 일어나 돕는 그 행위만으로도 나는 벌써 누군가를 도울 수 있었고 실재 도왔기 떄문에 

모금액이 사용되는 용처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부를 즐겁게 생활화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사람을 도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생각하고 있으면 웃음이 나온다


올해 나는 기부액의 목표를 정했다

조금씩 해 나가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 이고 설령 목표에 미달하더라고

그 만큼은 행복해기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계속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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