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지만 사람을 시간을 기다린다
시간이 가면 나도 가고 나는 멈춰도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
세월이 흘러 한시름 놓을 때도 시간은 어느 새 다가와 같이 가자고 붙잡는다
깜짝 놀라 떨쳐버리려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정글의 늪처럼 더 깊숙이 시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시간(時間)은 때때(時)로 간(間)격을 벌려 멀어지고 싶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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