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은 진흙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수련은 어둠을 뜷고 밝은 곳을 지향한다
시련과 역경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삶을 실현하는 모습은
인생의 여정과 비슷한 점이 많다
수련은 자기 절제가 있는 식물이다
꽃이 한 없이 무심하게 피지 않고 스스로 나설 때와 들어갈 때를 아는 식물이다
아침이 되면 꽃을 피웠다가 저녁이 되면 꽃을 갈무리하는 것을 보면
인생에서도 자기 포지션을 분명히 알고 자기 역할을 남발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듯이
수련은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수련은 삶에 대한 소중함을 잘 간직하고 있다
다년생인 수련은 꽃을 피우고 지면 다음 해를 준비하기 위해
모든 영양분과 생명의 진액을 뿌리로 돌려 보낸다
이생을 아우르고 후생을 준비하는 우리네 삶의 과정처럼
수련도 후생을 위한 자기 준비가 잘 되어 있다
수련은 물에서 피은 수생식물이지만 인생을 수련하고자하는 데는 참 많은 가르침을 보여준다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모든 만물의 공통된 이치가 아닐런지!!
水蓮을 통해서 人生 修練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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