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추진함에 있어 어려운 국면에 봉착하면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는 문제점에 촛점을 맞춰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이런 식으로 결론을 찾기가 일수다
개인에게 닥친 위기는 소소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사업체의 위기는 많은 출혈이 생길 수 있으니 지혜가 필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오너의 안목이 그래서 중요하다
시련이 올 때 제일 쉬운 방법은 가지치기다
생산성 없는 부서를 없애고,
필요치 않는 인력을 줄인다
그러면 당장은 개선되고 호전되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과한 것이다
그 사이 사람을 잃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은 경제적 수치의 몇 배의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다는 이유로 구조조정이 되고 만다
하지만
좀 더 생각을 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오너가 먼저 직원들을 품어야한다
직원들에게 존경과 신망을 얻는게 제일 우선이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월급 주는 오너로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게 무슨 오너인가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일인데!!!
그런데 돈 가지고 세상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돈 가지고 안 되는 일을
사람들이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많다
'구조조정' , '생산성 향상' 이란 슬로건이 얼마나
비인간적인가
자본주의 모순의 극치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왜 경영하는 자들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이 효과만 내려고 하는가!
경영을 위해 최대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하지 않는가!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R&D에 투자해
사업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종종 접하게 된다
사람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람에 더 관심을 갖자. 더 애정을 갖자
갑이라는 마인드를 버려야한다
갑은 을이 갑이라고 인정할 때 갑인 것이다
스스로 갑이라고 생각하는 그 교만함을 떨쳐내야 한다
그러면 길이 보일 것이다
늦었다고 헤서 늦은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 적자라고 해서 만년 적자도 아니다
길게 보는 안목,
결과에 쫒기지 않는 든든한 뱃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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