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어렴풋하지만
귀농한 지가 3-4년 되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귀촌에 해당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우여곡절끝에 정착을 하고
수련, 연꽃, 수생식물을 주 작물로 하는 농업을 하고 있다
물론 아직 작물로 인한 수익이 크게 발생하지 않지만
이 터전을 통해 많은 경험을 주고 있다
어제는 옆 땅 잔금을 주고 소유궈 이전 서류에
등록세까지 완납하였다
기분이 좋았다
과거 여러 땅이 있었지만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어려울 떄 그래도 땅이 큰 힘이 되었다
그래서 땅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 크다
앞으로는 지렛대 기능을 해야겠다
일일신우일신으로 더 넓은 농장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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