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 한마디를 보고 놀랐다
나도 몰랐는데 아내가 지적해줘서 뜨끔하게 놀랐다
내가 그런 색깔이 있을줄이야라고 반성했다
내가 교만해지는 것이 아닌가
어느덧 거만해지고 상대를 얕잡아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음에 당황스럽다
이것은 평소 나답지 않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고쳐야 한다 고칠것이다 고쳐질것이다
그리고 더
풍부한 감성으로 존중하고 겸손하고 친근해지는 나로 탈바꿈 할 것이다
그냥 스쳐지나가 나중에 큰 실수를 당할 상황의 일을 아내의 부드러운 지적으로
슬기롭게 개선됐다
그래서 자고로 여자는 지혜로워야 한다고 했다 ㅎㅎㅎ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제의식을 직시하자 (0) | 2011.02.14 |
|---|---|
| 채널T에 빠져... (0) | 2011.02.13 |
| 아내와 맞절 (0) | 2011.02.03 |
| 에너지가 넘치는 올 설날 (0) | 2011.02.01 |
| 나를 도와주는 마음들 (0) | 201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