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태풍의 눈

참멋진 2015. 9. 8. 21:43



지금 이 시간은 조용한 침묵이 흐르고 있다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옆에는 스마트폰 뉴스를 듣고 있다




장례식장에서의 침묵은 때론 고요하기까지 하다


일이 안 들어와 대기하고 있는 시간은


태풍의 눈처럼 침묵속의 고요함이 있다




혼자 근무할 때 이 시간은


자기계발의 시간이다


책도 보고 자료도 수집하고


글도 쓰고 이렇게 블러그 관리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된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여러 공사가 남아있고


하드웨어가 갖추고 지면서


소프트 웨어도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지금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꼼꼼하게 챙길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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